흐어어어 지름 포스팅을 올리느네 얼마만인지!! 사실 이것도 올리기에는 양이 너무 창렬한데 뒤의 쌍욕글 덕분에 그냥 따로 빼버렸습니다!

로드샵에서 지금 미친 세일 중이잖아요~ 그래서 패뷰밸에도 많은 분들이 이것저것 사신거 같은데!
저는 죄 쓸데없는 에뛰드에서 세일도 안 하는데 지르고 왔습니다(..노답)
배경이 빤지 좀 된 담요인건 이해해주세요(..) 정말 빨아야 할 때가 왔네요 눌린거 봐(.......)
에뛰드하우스 마카롱핑크/무화과파운드케익/히피시피핑크
네이처리퍼블릭 샤인 블라썸 블러셔 02 애프리콧/에뛰드하우스 슈가쿠키블러셔 06 그레이프후르츠젤리
이름 보세요 히피시피핑크래 열라 라임 쩌네? 어제 라임 쩐다고 웃었던 아이섀도우도 있었는데 그게 뭐였더라
마카롱핑크랑 히피시피핑크는 네이버에 Suyammy님 포스팅 보고 질렀어요...! 제가 눈이 원체 동그래서 가로로 늘려주는 아이메이쿠를 좋아하는데 그런 글을 올리셨거든요. 보니까 섀도우도 다 예쁘길래 우선 에뛰드 거만 질러오고 조만간 슈에무라도..^^ 제가 언더펄 성애자입니다 여러분...
무화과파운드케익은 노니님 motd 글 보고 질렀어요 붉은기 있는 섀도우 존나 내 스타일이자나..
그레이프후르츠젤리를 사서 슈가쿠키블러셔에서 정말 사고싶었던건 다 지른거 같아요!! 흐흐 행복하다. 이건 포니님이 잘 쓰시길래 질러봤어요 이름은 자몽인데 색깔은 코랄핑크에 가까운?? 자몽 아니야~(혹시 만세가 아뜨 아니야~하는거 기억하시는분 계시나요? 제가 요즘에 만세 과거 영상까지 파고 있습니다.. 만세야 널 조화해.....★철컹철컹)
그리고 네이처 블러셔 애프리콧은 ㅁㄱㅈㅍㅍ에서 보고 지른건데 이 라인 단종이라면서요..?!^^ 1호도 바로 질러야했는데 재고가 있을 때 나레기 병신.. 새로 나온거에는 뭐 신박한건 없더라고요 역시 리뉴얼을 해봤자 답이 없다는 명제는 참임을 증명하는 사례인거 같아요.
+++++++++++++++++++여기서부터는 욕이 난무하는 글이므로 욕에 민감하시거나 바비를 정말정말 사랑하는 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되요!!
며칠 전 바비에서 파티(바비브라운 걸즈나잇아웃)라면서 문자가 날라왔는데 나는 그냥 이거를 모두한테 보내주는 줄 알고 안 가려고 했다. 근데 아가아가씨님이 이거 많이 산 얘들한테만 쏴주는 거라고 ㅋㅋㅋㅋㅋㅋ 샘플도 주고 럭키드로우 같은 행사도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같이 하얏트 호텔까지 더워서 뒤지겠는데 산을 타고 갔다...^^
가보니까 뭐 쿠폰같은 거 나눠주고 샘플도 주긴 줬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괜찮았음.
근데 신제품 프리뷰를 한다며 메이크업 수정을 받으래서 기다리는데.. 보니까 입장권이 500번대까지 돌았던거 같은데 그 모든 사람들한테 응대해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들은 세 명?인가 네 명이었다. 그리고 줄이 여기로도 서있고 저기로도 서있고 해서 내가 먼저 기다렸는데도 다른 사람이 먼저 받고 그런... 아무튼 그 때부터 정말 체계가 없다고 느끼긴 했다
메이크업 받고나서 무슨 칵테일 준다길래 받고 구경 좀 하려고 하는데 여기서부터 바비 마케팅팀인지 뭔지 아무튼 정말 호구같은 얘들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같으면 이런 븨아피 고객들(내가 바비에서 1년동안 한 40~50만원 지른거같은데 기준이 이쯤 아닐까 싶다)을 대상으로 파티를 연다면 메이크업제품 쫙 한 10세트 정렬해놓고 아티스트들도 쫙 배치해서 고객들이 모두 테스트해보고 새로운 제품에 뽐뿌받게끔 그런 느낌을 줄거 같음! 아니면 하다못해 신제품 프로모라도 잘 하던가 신제품도 딱 2세트인가 내비두고 끝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조명이 존나 구려서 발색도 제대로 볼 수가 없었음..^^;; 그리고 신제품도 아이섀도우 파레트만 메이크업 받으면서 설명을 들었고 나머지는 아예 설명도 못들었고 그냥 종이쪼가리에만 설명이 써있던데 아니 그 종이쪼가리 그냥 쌓아두면 몇 명이나 관심갖고 들고다니냐 이 말이죠;; 그냥 표지의 수현님 미모를 보면서 이야.... 존나 이뿌당.... 개이뿌당.......♥︎하고 끝날거 같음. 신제품 프로모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면, 거기에 무슨 아이브로우 파레트 같이 생긴게 있었는데 아가 언니 설명으로(아티스트 분한테도 못듣고 종이쪼가리 한 구석에 대충 설명이 써있었다) 그게 물에 묻혀서 아이라인을 그리는 파레트인걸 알았음!! 만져보니까 정말 일반 아이섀도우랑 질이 다르던데 그게 아이라인 파레트인거 몰랐으면 이거 존나 구리네 아이섀도우가 뭐 이래 ㅅㅂ 이런 소리 나올게 뻔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뒤에 계시던 분들도 우리 이야기 듣고 나서야 아 이거 아이라이너래! 하시는걸 들었고..^^ 그리고 섀도우 파레트도 솔직히 원래 있던 섀도우 다 짬뽕해놓은거 같았고 가격대도 애매하고(9만원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가격 존나 슬금슬금 잘올려) 솔직히 초콜릿 파레트만큼 좋은지도 모르겠고 발색이라도 제대로 보면 끌릴텐데 발색도 제대로 안보이고......★ 오히려 립칼라가 제형도 엄청 좋고 색깔도 존나 이쁘던데 그럼 조명이라도 제대로 해놓던가 아 존나!!!!! 개빡치네!!!!!!!!!!!!!!!!
+https://www.bobbibrowncosmetics.com/greige-collection
바비 이번 컬렉션에 대한 설명인데 파레트 말고 리미티드가 두 가지가 나왔고 네일폴리쉬, 롱웨어 스틱섀도우도 뉴컬러가 나온거 같고 무슨 브러쉬도 새로 나왔는데 이 브러쉬는 프로모조차 안함 아무데서도 못봤다고 한다...
그리고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하는 파티이면 나같으면 메이크업 쇼같은거라도 여러 군데에서 열거나 그러면 더 좋을거 같다 남자들 데려다가 옷 벗기고 쇼하고 하던데 이런거 물론 좋으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솔직히 바비에서 이런 걸 하는 이유를 전혀 찾을 수가 없었음. 아니면 차라리 신제품 홍보라도 제대로 때리던가 나는 30번대에 들어가서 아티스트 분들이 되게 바쁘실 타이밍이 아니었는데도 섀도우파레트 하나도 설명을 제대로 못들었는데 나보다 늦게 온 분들은 오죽했을까 ㅠㅠ
제일 빡치는 건 럭키드로우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쇼를 하니까 시간이 이미 11시 30분이었는데 바비 언니한테 물어보니까 좀 있다가 럭키드로우를 하고 공지를 티비에 띄운대서 기다렸다. 근데 기다릴수록 바비에서 초대받아서 온 분들은 없는거 같고 그냥 클럽으로 바뀌어가길래 불안감에 나가서 기다리자고 하고 나갔더니 이미 자기들끼리 다 뽑았대 그리고 넌 안 뽑혔으니까 그냥 가면 된대....^^ 아니 어떻게 고객한테 이딴식으로 대응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 한낱 변방의 쩌리블로거의 블로그에서 경품 추첨해도 이런 식으로는 안하지 니네가 어떤 식으로뽑았는지도 모르고 하다못해 notice도 안해주고 진짜 개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 20분을 그 자리에서 멍하게 기다리고 나와서 존나 빡쳐서 택시를 잡는데 택시 줄도 존나 길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내가 지금까지 준 돈으로도 송영서비스 하겠다 진심 버스 한대 대절할듯;;;;;;; 위치도 존나 구려서 여기 택시 타고만 올라오고 내려갈 수 있던데 택시도 별로 안 옴(실제로 택시기사님한테 여쭤보니 이 호텔은 손님 태워다주는 거 아니면 절대 안 찾아간다고 했다) 그럼 버스라도 운행해야되는거 아니야? 아니 세상에 한낱 대학생이 생각하는 걸 어떻게 바비브라운이라는 대기업 마케팅팀에서 생각을 못하냐 진짜 미친거 아닌가 너네는 나랑 2학기에 소비자학개론 같이 들어야된다 정말 내가 너네보다 성적 잘 나올듯;;;;;
결론
1.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주최하는 일정 가격 이상 구매 고객(못해도 몇십만원)에게 신제품 첫 프로모하는 파티이면서 신제품 프로모도 제대로 못 들었고, 신제품 자체도 세팅이 두 테이블밖에 안되어 있었고, 조명도 구려서 발색도 제대로 볼 수가 없었음. 하다못해 그냥 백화점에서 하는 메이크업 쇼같은것도 볼 수가 없었음.
2. 위치도 존나 구린데 잡아놓고 송영서비스 이런 것도 안해주고(차 있는 사람들만 오라 이거냐 ㅅㅂ) 괜히 시간만 존나 늦게 끝내서 내려가서 지하철도 못 타게 만들어서 내 택시비만 버림 생각해보니까 할증도 붙었네 아이고!!!!!
3. 럭키드로우를 뽑는 과정도 투명하지도 않았고 당첨이 이미 끝난 것도 알려주지도 않았고 나가서 물어보니까 그제야 넌 당첨이 안 됐다고 그냥 집에 가면 된다고 함. 이것에 대한 말도 직원마다 말이 다 달라서 더 오래 기다림.
야 시발 너네 고객한테 이러는거 아니다 나 한명이 너네가 뷰티블로거들한테 한 20만원 어치씩 뿌려대서 그거로 고객들이 와서 제품을 구매해서 얻는 편익보다 더 많이 올려주는데 그리고 그런 사람이 몇백 명이 왔는데 대응이 이딴식이라니 그리고 바비 코리아 가격도 존나 노양심하게 받으면서 그렇게 받아먹고 나온 수익을 이렇게밖에 못쓰니? 좀 돈도 효율적으로 써라 나도 비효율의 끝판왕인데 너네는 나보다 더해
그리고 한낱 대학생이 생각할 수 있는걸 대기업 마케팅팀에서 생각도 못하고 이따위 파티를 하다니 너네는 앞으로 파티의 ㅍ자도 달고 무슨 이벤트 하지 말아라 죽어도 안가니까 아 거지같은 새끼들 존나 앞으로 너네가 돈주고 오라고 해도 안간다
차라리 패뷰밸 분들 몇 분이서 모여서 카페에서 떠드는게 더 재밌겠다 실제로 우리가 제일 즐거웠던 시간도 우리끼리 화장품 잡담하던 시간이었음;;;
끝




덧글
바비브라운과 rmk코리아 마케팅팀은 반성해야되요.
좋은 제품력이 있는데 마케팅을 안좋게해서 님도 속상하게 만들고 ㅠ
2015/08/14 15:54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5/08/14 21:11 #
비공개 답글입니다.
2015/08/14 20:59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5/08/14 21:11 #
비공개 답글입니다.진짜 욕이절로 나오셨겠어요 ㅠㅠㅠ
뭐저런무대책 시장판을 파티라고 ㅋㅋㅋ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