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입니다.
행복한 여행의 시작(과 느낌상의 끝)은 면세점이죠!!!^^* 2연속 출국에 맞춰 가열차게 지르는 터에 제 통장이 남아나질 않는건 안 비밀입니다만은 ㅠㅠ
많이 지른거 같은데 그렇게 많이 지른거 같지는 않기도 하고...?

맨 처음 아빠찬스로 지른겁니다. 이거 다 지르는데 15만원이었어요 말이 됩니까 여러분!! 저 랑콤 선크림도 듀오로 2개라 결론은 4개라는건데 15만원이면 백화점에서 선크림 2개도 못살거 같아요!!!
사실 저 선크림은 엄마아빠꺼입니다...^^* 전 가난해서 랑콤 선크림 못 발라요..... 주륵주륵
그리고 겔랑 립스틱은 344 섹시코랄로 주문하기는 했는데 제 생각보다 오렌지기운이 너무 강한거에요!!! 당황해서 매장에서 다시 테스트 해보고 343으로 바꾸고 싶은데 언니들이 전화를 안받아................................. 아빠가 제가 저걸 산 줄은 꿈에도 모르실거라 취소 후 재구매는 아니되기 때문에............................. 전화를 안 받으면 그냥 사려고요(시무룩)

다음으로 지른 거! 입생로랑은 사실 선지름후테스트를 해봤는데 저랑 놀랍도록 잘 어울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렇게 살짝 레드쪽으로 가는 계열이면 핑크, 코랄, 오렌지 상관없이 다 잘 받는거 같아요. 그나저나 가격을 보세요 백화점 가의 절반(..) 음 여담인데 입생로랑 매직펜...... 너무 좋더라고요....................... 컨실러 역할도 제대로 하고 브라이튼업을 뙇 해주는데 반하고 왔어요 역시 비싼건 이유가 있다니까...... 물론 이유없이 비싼 것도 있습니다 메이크업포에버의 HD컨실러라든지 그런거라든지..... 생각해보니 출국할때 나스 컨실러를 살걸 그랬나봐요
루나솔도 저번에 품절이라 못샀는데 ㅠㅠ 제가 발색 뙇! 되는거 좋아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저번에 산 라이트베리에이션은 예쁜데 발색이 제 기준 구리기 때문에.. 소프트베이지는 일본에서 출국 전에 마성의 의지로 테스트 해보고 왔는데 오 정말 잘 어울립니다 매우 만족스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 매장 직원분께서 제가 중국인인줄 알고 중국어로 뭐라고 하시다가 제가 정말 당황해서 일본어로 아 스미마셍.. 와타시 캉코쿠진데스......! 하니까 당황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되게 웃겼는뎈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사가라고 하시길래(5000엔) 한국가가 더 싸다고 쿨쿨하게 뒤돌았는데 직원분 이거 보세요...... 더 싼 수준이 아니야 절반도 안되잖아.........

랑콤 선크림이 제것이 아니기 때문에 헤라 선크림을 샀습니다...................... 동생이랑 하나씩 노나 쓸거에요 하나는 동생한테 선물로!! 지금 찾아보니 정가가 32000원이네요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값에 샀네요 면세점 다이스키 내 핥을 받아라 마구마구!!!!! 몸에다가는 이니스프리에서 산 선젤을 바르려고 합니다 그린티클럽 아쥬 좋아용~
에스티로더 서리얼썬은 사실 그 하라코랄입니다 하라체리가 저한테 더 잘 어울리는데 입생12호랑 겹칠까봐 고민하다가 그냥 하라코랄을 샀는데...

고민의_결과.jpg
두개 다 사는거죠 뭐^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한심..... 아쥬아쥬한심.......... 제가 사실 이걸 백화점에서 먼저 쿨결제했는데 백화점 정가가 39000원이거든요 집에 와서 계산해보고 열뻗쳐서 다음 날 환불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고민하다가 이걸 먼저 사겠다 이런 말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마 섹시코랄도 출국할 때 살거 같아요 아마도.... 아마.....도..........................ㅠㅠㅠㅠㅠㅠㅠㅠ
풍요로운 지름에 행복하네요
전 이제 각종 로드샵 홈페이지를 돌면서 2달동안 구매할 로드샵 제품을 고민해봐야겠어요>_< 오늘 습도가 너무 높아서 짜증나네요ㅠㅠ 패뷰밸 여러분 좋은 오후 되세요!!!!!




덧글
2015/07/21 17:53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5/07/21 22:26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