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돈지랄 진짜 잘하는 성격이라 화장품 별 생각 없이 슥슥 사들이구 그러는데 최근에 통장 잔고 보고 이얔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살았구나 ㅠㅠ 라고 현타를 맞고.. 어느정도냐면 학식도 못 먹겠다 싶어서 요즘 점심을 맨날 물만 먹고 살정도로 ㅠㅠ 거지입니다 ㅠㅠ 하지만 부지런히 알바를 구해서!! 다음달부터는 다시 물욕 터지는 생활이 가능해질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사실 4월에는 정말정말 딱 하나만 사려고 열차게 서칭도 하고 오늘 백화점도 다녀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망삘....입니다 후


오늘의 네이키드3+슈에무라 드리미핑크로 드디어 성공한 화장!!!!!!!
네이키드는 그냥.. 정말 색이며 뭐며 코덕이면 당연히 눈 뒤집힐 구성이지만 전 그 특유의 텁텁한 발색이 너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무 싫었어요!! ㅠㅠ 그래서 잘 안쓰고 있다가 어제 공부하기 싫어서 앞에 있는 네이키드를 새벽 2시에 딱 열어보는데 아.. 막 이뻐서 ㅠㅠ 오늘 이거 바르려고 약속 일부러 잡았씁니다 ㅋㅋㅋ 헿 그래서 어제 열심히 고민한대로 화장해서 성공!!! Burnout+Trick+Factory 이렇게 딱 내가 좋아하는 색깔대로 쓱쓱 발랐는데 너무 이뻤당♥︎ 앞으로 더 잘 써보도록 일주일동안 네이키드만 바르면서 연구해보려고... 더불어 네이키드 2에 대한 욕망도 샘솟고 있다.... 후하
그리고 드리미핑크는 절대로 ㅡㅡ 그 매장에서 발색샷 보고 사면 안된다는걸 깨달았다. 그 여리여리한 핑크색 절대로 안나오는데 색깔이 너무 쿨로 떨어져서 ㅠㅠ 나랑 진짜 안어울리더라 ㅠㅠ 후.. 그래서 간신히 찾아낸게 입술 색을 전부 죽이지 않고 한번 발라주니까 그나마 괜찮은 웜핑크색이 나왔다.. 그래도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아서 수정은 샤넬 인솔런스 리뉴얼버전으로(사실 이름도 모릅니다)
블러셔는 슈에무라 로맨틱핑크인가? 요즘 연보라에 꽂혀서 자주 바르는데 진짜 예쁘다.
이건 화장 고민하기 귀찮을때 바르는 것들 모음: 디올 708+나스 섹스어필+맥 래비싱/슈에무라 츄츄코랄
정말 다 이뻐요... 여러분 이거 하나라도 없으시면 제발 사세요 제발!!!
그리고 오늘의 신촌현백 망한 쇼핑일기.
원래는 맥에서 래즈대즐러를 보려고 했다. 아니 근데 내가 생각했던 그 여리여리한 살구색은 내 손등에서 뿐이고 입술에 바르니까 토인급으로 황폐화된 내 얼굴 ㅠㅠ 어떡해 ㅠㅠ 진짜 래즈대즐러는 내가 생각한 완벽한 살구핑크였는데 하 이거슨 ㅈ망인가.... 이런 생각에 너무너무 우울했는데 신촌 현백 종특인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사람 많은건 둘째치고 대응이 너무 형편없어서^^;;;;;;;;;;;;;;; 나중에 잘 해주는 영등포 신세계 가서 테스트 다시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나왔다..ㅠㅠ
이거 아니면 그나마 생각해뒀던게 초코홀릭님 블로그에서 찜해둔 슈에무라 꿀핑크여서 가서 봤는데 처음에는 아.. 너무 옅은데...? 이러면서 실망하고 나와서 집에 왔는데!! 와 집와서 보니까 색깔이 겁나 예쁜것이다!!!!!! 정말 지금 당장 현백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킬만큼!!! ㅠㅠ 하지만 귀찮아서 결국 얼굴도 안씻고 뻗었..다....ㅠㅠ
그리고 베네피트는 다 그렇게 대응이 거지같아요? 원 내가 간데마다 진짜 ㅋㅋㅋㅋㅋ 그렇게 성의 없는 대응을 하지 허바나 정말 사고싶어서 테스트 받아보려고 갔다가 물욕만 겁나 눌렸다 진짜
이렇게 말해놓고 다 살거.. 아시죠......? 답이없다
그나저나 래즈대즐러 쓰시는 분들 어떻게 쓰시는지 조언 해주세요♥︎ 저 진짜 안어울려도 그건 너무 사고싶어요.. 흡 ㅠㅠ




덧글
2015/04/11 21:56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5/04/11 22:42 #
비공개 답글입니다.
2015/04/11 21:57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5/04/11 22:42 #
비공개 답글입니다.꿀핑크 사셨나요? 전 사놓고 요샌 막 페리페라 버터팡이랑 엘프립밤 쓰느라구 안바르고있어요;;